"희망찬 어촌의 내일을 만들겠습니다."

 2009년, 국내 유일의 어업인 복지전담기구로 설립된 수협재단은 지금까지 전국 각지의 후원자와 어업인, 어촌을 연결하여  어업인의 권익향상 및 복지증진, 그리고 어촌의 정주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맞춤 사업을 수행해왔습니다.

어업인과 어촌이 지탱하고 있는 수산업은 국가 식량산업이며,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국민의 소중한 생명산업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기후변화와 해양생태계 파괴로 인한 어업 피해와 어가인구 감소, 고령화에 따른 구조 변화 등으로  열악한 사회·경제적 환경에 처해 있어 많은 분의 관심과 손길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입니다.

수협재단은 앞으로 일반 국민과 기업, 단체 등이 쉽게 기부하고 나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임으로써, ​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살아가는 어업인이 교육과 의료, 문화적 혜택 등 안정된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살기 좋은 어촌을 위한 기반 환경도 만들어 수산업 현장과 사회적 가치가 연결되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협재단 이사장  노동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