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원덕수협, 1억원 출자ㆍ3백만원 기부로 상생 행보 본격화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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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원덕수협, 1억원 출자ㆍ3백만원 기부로 상생 행보 본격화

  •  조현미
  •  승인 2026.02.12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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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원 중앙회 출자로 자본금 확충과 재무건전성 강화에 기여
 수협재단에 3백만 원 첫 기부로 어촌 복지 향상에 동참 

지난 11일 삼척원덕수협(조합장 김경화)은 수협중앙회 본사에서 중앙회에 1억 원을 추가 출자하며 자본금 확충과 재무건전성 강화에 기여했다.

이날 자본금 출자를 통해 삼척원덕수협의 누적 출자금은 2억 9,800만 원을 달성했고, 중앙회 출자금 총 누적액은 2,267억 원이 됐다.

또한, 삼척원덕수협은 같은 날 수협재단에 3백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하며 어촌 복지 향상에도 힘을 보탰다. 

이날 기부는 삼척원덕수협의 첫 기부로써, 어업인과 조합의 상생 의지를 다졌다.

김경화 삼척원덕수협 조합장은 “우리 수산업을 지탱하는 어업인의 복지 향상과 어촌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출자와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많은 어업인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출자와 기부에 힘을 보태겠다”고 뜻을 전했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도 “삼척원덕수협의 출자와 기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어업인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척원덕수협은 2024년 예탁금 586억 원, 대출금 506억 원이었던 규모가 2025년에는 예탁금 609억 원, 대출금 543억 원으로 큰 양적 성장을 이룩했을 뿐만 아니라, 연체율도 5.5%에 그치는 등 효율적인 연체관리에도 힘쓰며 내실 있는 성장을 거뒀다.

살기 좋은 어촌을 만드는데 일조하고 어업인과 행복을 나누는 수협재단에 기부를 희망하는 경우 수협재단 사무국(02-2240-0428, 0431)에 연락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