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재단, 취약계층 어업인에 쌀 기부…“상생의 가치 실현”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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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재단, 취약계층 어업인에 쌀 기부…“상생의 가치 실현”

  •  배석환
  •  승인 2026.01.15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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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조합 관내 어업인에 쌀 752포대 지원…1월 중 전달돼
노동진 이사장, “상생하는 어촌을 만들기 위해 앞장설 것”

수협재단(이사장 노동진)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 어업인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한다.

수협재단은 지난해 12월 한국협동조합협의회와 수협중앙회로부터 받은 기부금 4천6백만 원을 재원으로 쌀 752포대를 어업인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재단은 1월 중 수협 회원조합 10개소를 통해 관내 고연령, 한부모, 다문화가정 등 사회적 취약계층 어업인에게 순차적으로 쌀을 전달할 예정이다.

노동진 수협재단 이사장은 “이번 쌀 기부는 여러 협동조합이 힘을 모아 우리 어촌의 어려운 이웃을 살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상생하는 어촌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번 쌀 기부는 수협재단이 새롭게 추진하는 ‘어촌 상생 나눔 지원’ 사업의 출발을 알리는 첫걸음으로, 이를 시작으로 연중 다양한 나눔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수협재단은 앞으로 기업·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재능기부와 자원봉사, 사업비 매칭, 물품 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고, 어촌 지역과 기업을 잇는 상생의 가교 역할을 적극 수행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어업인과 행복을 나누는 수협재단에 기부를 희망하는 경우 수협재단 사무국(02-2240-0412)에 연락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