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재단, 2026년도 어업인 지원 신규사업 편성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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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차 이사회 열고 사업계획 확정…올해보다 34억 원 증액된 73억 원 투입
- 내년도 어촌복지버스 섬닥터·어촌 상생 나눔 지원 사업 펼쳐- 노동진 이사장, “어업인 삶의 질 향상 위해 다양한 사업 추진해 나갈 것”

수협재단(노동진 이사장)은 27일 수협중앙회 본사에서 2025년도 제3차 이사회를 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을 의결했다.
내년도 사업계획안에 따르면 수협재단은 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어촌 미래 인재 육성
▲건강한 어촌 조성 ▲살고 싶은 어촌 구현 ▲어업인 복지사업 재원 확보를 4대 중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올해 예산보다 34억 원 증액된 7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특히, 내년도 신규 복지사업 2개를 편성해 어업인 삶의 질 향상에 박차를 가한다.
먼저 수협재단은 정부 위탁사업인 ‘어촌복지버스 섬닥터’에 참여해 섬 거주 어업인에게
원격 비대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도서지역 의료사각지대 해소 및 어업인의 의료비용 절감과
시간 효율성 증대에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어촌 상생 나눔 지원’ 사업에도 예산을 투입하고 외부 기업·단체와 협업해 어촌생활, 문화, 환경을
종합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이에 수협재단은 재능기부, 자원봉사, 물품지원 등의 참여를 희망하는 외부기업 및 단체와 함께
어촌사회 발전과 유지를 위한 사업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이 외에도 수협재단은 ▲수협 장학금 지원 및 장학관 운영 ▲어업인 의료지원 ▲어촌 주거환경·생활환경시설 개선
▲다문화가정 모국 방문 지원 등 건강한 어촌 조성과 살고 싶은 어촌 구현을 위해 기존 복지사업들도 지속 추진한다.
노동진 수협재단 이사장은 “올해 재단은 장학, 의료, 복지, 환경보전 등 다양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수행했고
어업인과 어촌을 위한 따뜻한 기부도 이어졌다”며, “다가오는 2026년에도 어업인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따뜻하고 활기찬 어촌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어업in수산(http://www.suhyup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