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재단, 기부 문화 확산으로 어업인 복지 책임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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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직원 대상 기부캠페인 실시…복지사업 재원 마련 박차
- 수협 영업점 모금통 비치 등 전사적 기부 활성화 도모

수협재단(이사장 노동진)이 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사업 재원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수협재단은 지난 11일 수협중앙회 본사에서 출근하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현장 기부캠페인을 실시해
기념품 간식 배부와 함께 어업인 복지사업의 필요성을 홍보하고 신규 후원 유치를 호소했다.
매년 증가하는 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임직원들에게 어업인 복지사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신규 후원의 동력을 얻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한 것이다.
수협재단은 이날 현장 기부캠페인 외에도 ▲후원자 감사카드 발송 ▲회원조합 임원 기부참여 요청 우편물 발송
▲기부참여 활성화 이벤트 실시 ▲1만5000개 모금통을 영업점에 비치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기부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수협 임직원의 정기 기부금은 올해 10월 기준 지난해 대비 2000만 원 증가한
1억 1000만 원을 달성했고, 기부 인원 또한 197명 증가한 799명을 기록했다.
회원조합도 올해 10월 기준 1억 8900만 원을 기부해 지난해보다 6900만 원이 증가했다.
수협재단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모여 어업인과 어촌 지역에 큰 희망이 되고 있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어업인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따뜻하고 활기찬 어촌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9년 설립해 올해로 16주년을 맞은 수협재단은 국내 유일의 어업인 복지전담기구로서
어촌 인재육성, 어업인 건강증진, 활력있는 어촌조성, 바다환경 개선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어업인의 안정된 복지를 지원하고 있다.
어업인과 행복을 나누는 수협재단에 기부를 희망하는 경우 수협재단 사무국(02-2240-0404, 0428)에
연락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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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어업in수산(http://www.suhyup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