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재단, 찾아가는 어촌 의료봉사활동으로 온정 전해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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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군수협·서울안강병원과 함께 어업인 대상 의료봉사 진행
- 어업인들이 많이 겪는 근골격계질환 맞춤 진료 제공
수협재단(이사장 노동진)은 지난 1일 통증·재활 전문병원인 서울안강병원(대표원장 안강)과 양양군수협 본소에서 어업인의 건강 증진을 위한 ‘어촌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의료봉사활동은 근골격계 질환으로 만성 통증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에게 치료와 재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달 업무협약을 체결한 서울안강병원 원장 등 의료진 10명이 양양군수협을 찾아 관내 어업인과 지역주민 5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의료서비스로는 근골격계 질환 치료를 위한 도수치료와 재활상담, 그리고 치매검사 등이 진행돼 어업인들에게 높은 호평을 받았다.
이날 치료를 받은 한 어업인은 “통증으로 걷기조차 힘들었는데 이번 치료를 통해 한결 가벼워졌다”며, 현장에서 일하는 어업인들에게 꼭 필요한 지원이라고 강조하며 의료진의 세심한 치료와 실질적인 효과에 높은 만족감과 고마움을 표했다.
김상일 양양군수협 조합장은 “평소 만성 통증으로 고생하시면서도 바쁜 조업 일정과 거리 문제로 치료를 받기 힘들었던 어업인들이 안타까웠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어업인들에게 큰 힘을 드릴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노동진 수협재단 이사장도 “어업인의 건강은 어촌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전문의료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더 많은 어촌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협재단은 지난 2010년부터 의료지원 협약체결병원과 어촌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해 어업인에게 의료복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수협재단은 기부를 희망하는 모든 분으로부터 따뜻한 후원을 기다리고 있으며, 살기 좋은 복지 어촌을 만드는 데 함께할 희망자는 수협재단 사무국(02-2240-0412, 0428)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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