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 회원조합, 어업인과 상생 위한 발걸음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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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남구기선저인망수협 5억원 출자금, 5백만 원 기부금 전달

- 성산포수협도 1천만원 기부금 전달
- 노동진 수협 회장,“따뜻한 마음 어업인에게 잘 전달할 것”


어업인을 향한 일선 수협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서남구기선저인망수협은 지난 23일 수협중앙회 본사에서 5억 원의 출자금과 5백만 원의 수협재단 기부금을 전달했다.

서남구기선저인망수협은 2014년부터 12년간 매년 중앙회 출자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전년 대비 2억 원 늘어난 5억 원을 출자함으로써 누적 출자액 32억 6000만 원을 달성했다.

아울러 수협재단에도 2012년 첫 기부를 시작으로 매년 기부를 이어오고 있어 현재까지 누적 기부금은 2500만 원에 달한다.

서남구기선저인망수협은 금융환경의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6월 테헤란로금융센터에 개점한 복합점포에서 10개월 만에 대출금 430억 원의 실적을 기록하는 등 상호금융사업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또한 기후변화에 따른 어획량 감소 및 고유가 기조 지속에 따른 출어경비 상승으로 어업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합원에게 유류비 지원사업을 실시하는 등 조합원의 실질적인 복지 향상에 힘을 쏟고 있다.

서남구중형기선저인망 사천선주협회 조합원 일동도 백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하며 조합과 조합원이 함께 나눔을 이어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송학수 서남구기선저인망수협 조합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어려운 금융환경이지만 임직원들과 조합원들이 각고의 노력을 다해 얻은 성과를 어촌에 다시 환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올해도 전 임직원이 합심해 16년 연속 흑자 달성을 이뤄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난 29일 성산포수협도 천만 원의 기부금을 수협재단에 전달했다. 2011년 첫 기부를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누적 기부금은 2100만 원이다.

성산포수협은 수협재단 기부 외에도 재해어업인 유족 지원 등 어업인과 지역 사회를 위한 선행을 지속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서 고관범 성산포수협 조합장은 “기회가 될 때마다 수협재단의 복지사업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더 많은 어업인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항상 잊지 않고 어업인 복지 증진을 위해 힘써주시는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이 어업인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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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어업in수산(http://www.suhyu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