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소안수협, 수협재단에 기부금 5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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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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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누적기부액 총 1600만원…어업인 복지증진 동참



수협재단(이사장 노동진)은 지난 17일 완도소안수협이 기부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완도소안수협은 이번 기부를 통해 현재까지 총 1600만 원을 수협재단에 기부했으며 수협재단 외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과의 상생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한편, 완도소안수협에 앞서 지난 1월에는 한국여성어업인연합회 소안분회(분회장 김미애)가 어업인 복지증진을 위해 써달라며 200만 원을 수협재단에 기부하기도 했다. 

문철인 완도소안수협 조합장은 “수협재단에서 지원해준 에어컨 덕분에 어민 쉼터 등에서 시원하게 여름을 나는 어업인들을 보면 항상 고마움을 느낀다”며 “수협재단의 복지의 손길이 더 많은 어촌지역으로 확산되기를 바란다”라고 기부 소감을 전했다. 

노동진 이사장은 “우리 어업인을 위한 상부상조 정신으로 올해도 아름다운 기부행렬에 동참해주신 완도소안수협에 감사드린다”며 “더위를 식혀주는 에어컨처럼 어업인의 피부에 와 닿는 복지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수협재단에서는 기부를 희망하는 모든 분으로부터 후원을 기다리고 있다. 살기 좋은 복지 어촌을 만드는데 함께 할 수협 임직원, 회원조합, 기업과 단체, 어업인 등 희망자는 수협재단 사무국(02-2240-0412)에 연락해 안내받을 수 있다.

출처 : 어업in수산(http://www.suhyu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