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업인 다문화가정 모국방문 지원으로 어촌사회 정착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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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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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수협재단, 다문화 25가정 모국방문 지원, 환송식 개최

수협재단은 3일 수협중앙회 10층 회장실에서 어업인 다문화가정 모국방문 환송식을 개최했다.


이날 환송식에는 전체 모국방문 25개 가정, 85명 중 가장 먼저 출발하는 사천수협 소속 다문화가정 5명이 대표로 초청되었으며, 베트남 왕복항공권과 체재비 등이 전달됐다.

수협재단은 지난 2010년부터 경제적 여건 등으로 모국방문이 힘든 어업인 다문화가정을 선정해 모국방문의 기회를 제공해왔으며, 코로나-19 확산으로 2020년과 2021년에는 모국방문을 대신해 생활물품과 비대면 교육을 지원했다.

올해는 4년 만에 모국방문 사업이 재개되어 어업인 다문화가정의 부부와 자녀에 대해 인원의 제한 없이 왕복항공권과 여행자보험, 그리고 가정당 체재비 100만 원이 지원되며, 해당 다문화가정은 최대 한 달간 모국에 머물며 그동안 만나지 못한 가족, 친지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된다.


노동진 이사장은 “어업인 다문화가정이 고향에 다녀오며 얻어오는 활력과 에너지는 우리 어촌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다문화가정 구성원간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친밀감을 형성하여 어촌사회 정착에 도움이 되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어업in수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