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재단(이사장 임준택)이 2023년 새 학기를 맞아 제11기 수협 장학생을 선발했다.
수협재단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어업인 및 어업인자녀 218명(대학원생 6명, 대학생 153명, 고등학생 59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해 장학금 3억 7700만 원을 전달했다.
특히 올해는 지원대상을 확대해 기존에 어업인자녀 대학생과 고등학생에게만 지원하던 것을 어업인 본인이 대학과 대학원에 진학했을 경우와 어업인자녀 대학원생에 대해서도 지원폭을 확대했다. 그 결과 새롭게 어업인 5명과 대학원생 6명이 장학금의 혜택을 보게 됐다.
이들 장학생에 대해서는 대학생 또는 대학원생에게 1인당 각 200만 원을, 고등학생에게 각 1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수협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촌인재가 꾸는 꿈이 현실의 벽에 부딪혀 좌절되지 않도록 수협재단이 보탬이 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3년부터 시작된 수협장학금 지원사업은 올해까지 11년간 총 1594명의 학생에게 35억 7400만 원의 장학금이 지원됐다.
출처 : 어업in수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