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업인 자녀들 마음껏 꿈 펼치도록 더욱더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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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 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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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재단, 어업인 자녀 197명에 장학금 3억 2000만 원 지급

수협재단(이사장 임준택)은 어업인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제10기 ‘수협 장학금’ 대상자를 선발했다.

지난 1월 1일부터 26일까지의 모집기간 동안 전국 회원조합의 추천을 통해 접수가 진행됐으며 엄격한 서류 심사를 거쳐 가정형편이 어려운 총 197명(대학생 126명, 고등학생 71명)의 어업인 자녀들이 제10기 수협 장학생으로 선정됐다. 

제10기 수협 장학생으로 선발된 어업인 자녀에게는 회원조합을 통해 장학증서가 전달되며 1인당 대학생 200만 원, 고등학생 100만 원씩 총 3억 2300만 원의 장학금이 지원된다. 한편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수협 장학금’지원 사업은 2013년 제1기를 시작으로 제10기까지 총 1376명의 학생에게 31억 97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어업인들에게 실질적 복지 혜택을 제공하는 수협재단의 대표적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

임준택 이사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의 꿈을 안고 성실히 공부하는 어업인 자녀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시작한 장학금 지원 사업이 10회째를 맞이했다”며 “수협재단은 앞으로도 어업인 자녀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