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재단(이사장 임준택)이 지난 11일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박지현)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전기 재난 예방, 전기설비 검사 및 점검을 통한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1974년 설립된 기관으로 현재까지 소외계층의 전기설비 개선,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유니버셜 안전예술단 운영 등 따뜻한 사회 구현을 위한 나눔 경영을 실천해 왔다. 특히 지난 2021년에는 어촌 지원을 위한 농어촌상생협력기금 4500만 원을 수협재단에 지정 출연했다.
수협재단은 한국전기안전공사의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출연금 4500만 원과 수협재단 자체 자금 3400만 원, 총 7900만 원을 재원으로 한국전기안전공사와 자매결연을 맺은 9개 어촌계의 사무실·마을회관 등 노후화된 공동시설의 환경개선공사를 비롯한 수산물 저장창고의 태양광발전설비 설치 등을 지원해 어업인의 주거복지를 개선했다.
임준택 수협재단 이사장은 “평소 어촌 발전과 어업인의 복지증진에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고 있는 한국전기안전공사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올해에도 두 기관이 합심해 어업인 복지 증진에 큰 힘이 되자”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