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재단 300만 원 기부
양기욱 전 수협은행 부행장(사진)이 지난 1일 퇴직하면서 수협재단에 300만 원을 기부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져 잔잔한 감동을 던져 줬다.
양 부행장은 사내 게시판에 올린 퇴임사에서 “수협은행에서 임원으로 재직할 수 있었던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조직원 모두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30년간 몸담아온 조직을 떠난다”며 “수협조직의 영원한 발전과 후배들에게 최고의 직장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양 부행장은 수협재단에 일시 기부와 정기기부 등 총 1200만 원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