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재단 ‘수술치료비 대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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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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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업인에게 실질 혜택 주는 지원사업 실천

수협재단(이사장 임준택)은 지난 3일 ‘어업인 수술치료비 사업’으로 총 33개 조합, 대상자 111명을 선정해 지원했다고 밝혔다.

대상은 만 50세 이상의 중위소득 85% 이하 어업인 가운데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1월까지 고액의 의료비가 발생한 어업인이다.

이들은 수술치료비 최대 200만 원, 치과치료비 최대 100만 원을 실비로 지원받았다. 

아울러 암,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희귀·난치성질환 등 4대 중증질환자는 최대 500만 원까지 혜택을 받았다.

지난 2010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어업인 수술치료비 사업은 병원비로 경제적 부담을 느끼는 어업인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며 특히 법정사회보장대상자는 소액이여도 모두 지원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수협재단 관계자는 “어촌지역의 고령화로 의료지원사업이 보다 절실한 상황”이라며 “앞으로 어업인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