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 줄짓는 온정의 손길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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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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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수협재단에 나눔…수협동우회·신안군수협·서귀포수협





수협재단에 따뜻한 나눔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수협재단은 지난 9일 신안군수협(조합장 김길동)과 수협동우회(회장 김영태)가 각각 5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신안군수협은 지난 2013년과 2020년에 이어 세 번째 나눔을 실천했고 수협동우회 역시 지난 2010년, 2012년에 이어 세 번째로 기부에 참여해 각각 누적 기부액 1500만 원을 달성했다.

지난 9일 개최된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한 김길동 신안군수협 조합장은 “수협재단을 통해 어업인 지원사업에 기여할 수 있게 돼 뜻깊은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어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꾸준한 관심을 갖겠다”고 강조했다.

김영태 수협동우회장도 “수협동우회 창립 40주년을 맞아 어업인을 위한 뜻깊은 기부를 하게 돼 기쁘다”며 “어업인의 권익과 어촌 경제적, 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기부 소감을 전했다. 

한편 2018년부터 매년 1000만 원씩 꾸준히 기부를 이어온 서귀포수협도 지난 4일 나눔을 실천했다. 현재까지 총 4000만 원의 누적 기부액을 달성한 서귀포수협과 별개로 김미자 조합장은 앞선 5월 개인 기부 500만 원도 쾌척했다.

김미자 조합장은 “나 또한 어업인 중 한 명”이라며 “어업인 모두를 위한 나눔에 참여할 수 있다는 자체로도 큰 기쁨”이라고 덧붙였다. 임준택 수협재단 이사장은 “더없이 값지고 소중한 기부를 실천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기부금은 어촌과 어업인들을 위해 값지게 사용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수협재단은 연중 기부금을 모집하고 있으며 희망자는 수협재단 사무국(02-2240-0412)에서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