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지역 의료봉사, 어업인 건강검진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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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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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재단, 어촌 의료봉사활동·건강검진비 대상자 선정

날이 갈수록 고령화가 심각해지는데 비해 어촌은 의료복지혜택에서 점점 소외되는 것이 오늘날 현실이다. 이러한 어려움을 고려해 수협재단에서는 2010년부터 ‘의료지원사업’을 실시해 어촌과 어업인의 의료 복지개선을 위해 힘쓰고 있다. 

수협재단은 지난 4일 ‘어촌 의료봉사활동 지원’의 대상지로 12개 어촌지역을 선정했다. 5월부터 11월까지 경북대학교병원 등 협약병원을 통해 어촌 현장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해 어업인의 의료접근성 개선 및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다음으로 지난 14일 ‘어업인 건강검진비 지원’을 통해 만 50세이상의 형편이 어려운 어업인 273명을 선정했다. 1인당 최대 30만원씩 총 8200만원의 건강검진 실비를 지원을 통해 질병 조기발견 및 의료비 경감을 위해 힘쓴다.

한편 수술치료비 지원사업은 8월부터 접수를 시작해 고액의 의료비로 고통을 받는 저소득 어업인을 지원할 계획이다. 

임준택 수협재단 이사장은 “어업인들이 재단의 의료지원사업을 통해 건강을 지키고 바다에 나가 어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