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지역 종합 봉사활동 지원으로 어업인 복지 증진을 실현하고자 수협재단(이사장 김임권)은 올해부터 ‘어촌 희망나눔단’ 활동을 실시해오고 있다.
수협재단은 지난 26일과 27일 이틀 간 올해 들어 세 번째 활동으로 전북 군산시수협 비안도어촌계 관내 도서지역인 비안도에서 ‘열린 의사회’, ‘밝은파란 나눔단’ 봉사자 90여명과 함께 의료, 이·미용, 벽화 그리기 등의 종합 봉사활동을 펼쳤다.
비안도 초등학교에 마련된 의료봉사 현장에는 어업인 80여명이 방문해 치과, 물리치료, 한방 등의 진료와 의약품을 지급받으며 건강을 살펴보는 기회를 가졌고 주택 10여 채의 벽면에는 다채로운 벽화가 그려져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마을 한쪽에서는 미용 봉사자에게 머리 손질을 받으며 섬마을에는 온통 웃음이 넘쳤다. 또한 어촌계 사무실의 깨진 바닥 보수 공사를 지원해 어촌계원들은 오랜 소망을 성취할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