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 복지대상’ 어촌복지 기여 인물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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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 201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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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복지대상’ 어촌복지 기여 인물 발굴
국민 61.3% 어촌·어업인 지원예산 증액 “찬성”
[361호] 2016년 10월 06일 (목) 수협중앙회 -

수협중앙회 수산경제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어업·어촌에 대한 국민 의식 조사’에 따르면 ‘어촌 주민의 복지 향상을 위한 예산증액’은 조사대상의 과반수(61.3%) 이상이 찬성했지만 ‘예산 증액을 위한 추가 세금 부담’에 대한 의견부문에서는 27.7%만 찬성해 추가 세금징수에 대해서는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취약한 어촌과 어업인에 대한 복지 공백 현상이 우려된다는 지적이 대두되고 있다.

여론조사기관 한국리서치를 통해 전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조사 결과 많은 국민들이 어촌 주민 복지향상을 위한 예산 증액에는 긍정적이지만 정작 추가 세금부담은 꺼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정부 재정 지원을 제외하고 민간 부문에서 시행되는 어촌, 어업인에 대한 제도적 지원은 수협중앙회가 운영하는 수협재단(이사장 김임권 수협중앙회장)을 통한 교육문화복지사업이 유일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수협재단은 ‘수협복지대상’을 올해 처음으로 제정해 어촌복지 향상에 이바지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시상하면서 어업인에 대한 지원 강화 필요성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에 나섰다. 지난 5일 열린 제1회 수협 복지대상 시상식에서는 전국여성어업인연합회(이하 전여련) 욕지수협분회, 보령수협분회, 벧엘선도원 등 3개 기관이 첫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