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 다문화가정 모국방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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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 201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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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다문화가정 모국방문 지원
‘설렘 안고, 그리운 고향 앞으로’
[359호] 2016년 09월 29일 (목) 수협중앙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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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각자 그리운 고향을 향한 발걸음을 재촉했다. 이번 추석에는 타국에서 와서 우리 어촌사회 유지·발전에 힘쓰고 있는 결혼 이민여성들도 설레는 마음으로 고향 앞으로 갈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화제다.

수협중앙회와 수협재단은 어촌지역의 국제결혼 증가와 이에 따른 다문화가정 지원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다문화가정 모국방문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해오고 있다.

이 사업은 수협재단이 2010년부터 매년 시행해오고 있는 어촌복지증진 사업 중 하나로, 어촌지역 결혼 이민여성들 중 경제적 여건 등의 이유로 모국을 방문하지 못하는 가정을 선발해 부부 및 자녀를 대상으로 왕복 항공권, 체재비(가정당 100만원) 및 여행자 보험 등 모국방문에 필요한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고 있다.
수협재단은 동 사업 지원을 통해 결혼 이민여성들의 어촌사회 정착에 기여해 궁극적으로 어촌 활력 증진을 도모하고 있으며 수협재단의 재원으로 수협중앙회에 위탁하여 시행해오고 있다.

올해는 전국 회원조합의 추천 및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총 25가구, 85명이 선발되었으며 이들은 지난 5월부터 각자 원하는 시기에 맞춰 모국을 방문해 그리웠던 고향의 친지들과 재회하며 1개월 이내의 체재기간 동안 뜻 깊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