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재단, 미래 세대 위한 예술 문화 체험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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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 201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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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재단, 미래 세대 위한 예술 문화 체험 기회 제공
‘어촌 희망 두드림(Do Dream)’ 사업…어촌지역 초등학생 대상 합창교육
[358호] 2016년 09월 08일 (목) 수협중앙회 -

수협재단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어촌 희망 두드림(Do Dream)’ 사업을 통해 어촌 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방과 후 합창 교실을 운영하고 열악한 어촌 지역의 문화·예술 기반 구축에 앞장선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은 지족초등학교(경남 남해군), 녹동초등학교(전남 고흥군), 염산초등학교(전남 영광군) 등 3개 초등학교, 10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작년과 달리 한 학기 동안의 성과를 뽐낼 수 있는 발표회 자리도 마련해 어촌 지역 어린이들에게 뜻 깊은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수협재단에서는 9월부터 12월까지 한 학기 동안 합창 지휘자와 반주자, 율동 강사 배정 등 수업 진행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해 나갈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한 학기동안의 합창 수업을 통해 어촌 지역 어린이들이 소통과 어울림 등 학습 외의 다양한 가치를 얻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작년에 이어 2회 연속 사업 참여를 신청한 녹동초등학교 측은 “작년 수업의 높은 완성도로 인해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아 재신청하게 되었다”며 “도시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예술 문화 체험 기회가 부족한 어촌 지역을 위해 앞으로도 이와 같은 다양한 사업이 지원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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