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재단(이사장 김임권, 이하 ‘재단’)은 지난 22일 어민신문(대표이사 임재홍)에서 어업인 복지 증진을 위해 써 달라며 기부금 200만원을 전달해왔다고 밝혔다.
어민신문은 재단 창립 초기부터 지속적으로 기부에 동참해 재단의 기부문화 조성에 교두보를 마련해 온 수산언론사로서, 이번 기부로 총 4회에 걸쳐 사랑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
특히 어민신문은 재단 기부 외에도 매 분기별로 어업인 자녀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어촌계와 자매결연을 맺는 등 평소 어촌·어업인 복지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수협중앙회에서 개최된 기부금 전달식에서 임재홍 어민신문 대표이사는 “어업인들의 관심과 애정이 있었기에 어민신문이 이만큼 발전할 수 있었다”며 “약소한 금액이지만 전달하는 기부금이 어업인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기부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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