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재단은 올해 상반기 재단에 아낌없는 관심을 보여준 기부자의 사랑에 보답하고 지속적인 기부참여를 이끌어내고자 소식지 ‘어촌의 희망을 가꾸다’를 발간하고 기부자 및 회원조합에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소식지에는 지난 4월 종합적인 어촌 지원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새로운 이름으로 다시 출발하게 된 재단의 명칭 변경 소식부터 주요 기부자 소개, 신임 이사 선임을 비롯한 이사회 소식, 재단 홍보 행사 등을 소개함으로써 쉼 없이 달려온 일련의 활동들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지난 2월 개최된 장학금 전달식 관련 주요내용을 비롯해 어업인 자녀를 위해 운영 중인 수협 장학관 현황, 의료서비스 사각지대에 놓인 어업인들을 위한 의료지원 사업 등 재단 주요 사업들의 진행 현황을 자세히 소개하는 공간을 마련했다.
이는 그동안 재단을 믿고 기부에 참여해준 기부자들의 소중한 정성이 뜻 깊게 전달되고 있는지를 보다 명확히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향후 재단과 어촌 사회의 발전 방향 역시 함께 제시하여 향후 기부자가 어업인을 위해 지속적으로 믿고 기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