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재단’명칭 변경 후 첫 기부 … 어업인·국민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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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 201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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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재단’명칭 변경 후 첫 기부 … 어업인·국민과 함께
2016년 귀어귀촌 박람회서 수산물 경매 수익금 전액 기부
[340호] 2016년 05월 12일 (목) 수협중앙회 -

수협재단 홍보캠페인도 펼쳐 … 재단 사업 등 적극 알려

수협재단(이사장 김임권)은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6년 귀어귀촌 박람회’ 행사 중 수산물경매파티에서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수협중앙회 회원경영지원부(부장 김용식)로부터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귀어귀촌 박람회 이튿날과 마지막 날 열린 수산물경매파티는 올해 처음으로 기획된 행사로 수협중앙회 가공물류부와 박람회 참여 회원조합 부스 등에서 기증한 수십여 종의 수산물 경매물품을 두고 행사장을 찾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경매가 이뤄졌다.

귀어귀촌 박람회를 주관한 수협중앙회가 경매를 통한 낙찰자 42명의 낙찰금 48만1000원 전액을 수협재단에 기부한 것이다.

이번 기부는 최근 수협재단으로 명칭을 변경한 후 첫 기부로서, 어업인들이 어획한 수산물을 일반 국민들이 경매를 통해 구입하고, 그 경매 수익금을 어업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사용할 수 있게 된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기부금을 전달한 수협중앙회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 처음으로 진행된 수산물경매파티 수익금을 의미있게 사용하고자 국내 유일의 어업인 복지기구인 수협재단에 기부하게 됐다”며 기부 취지를 밝혔다.

한편 수협재단도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홍보부스를 마련해 3일간 적극적인 홍보캠페인을 벌였다. 최근 변경된 명칭을 비롯해 재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을 설명하고, 수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제작된 ‘출동! 바다탐험대’ 만화책과 DVD를 배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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