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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업인교육문화복지재단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수산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수산물 소비촉진과 함께 건강한 식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나섰다.
어업인재단은 최근 애니메이션
‘출동! 바다탐험대’의 제작을 완료하고 전국 유치원 및 초등학교 1만5287개소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어업인재단은
해양수산부가 국민건강 증진과 수산물 소비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어식백세 캠페인’에 발맞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만화책을 제작해 배포한 바
있다. 이번에 제작된 ‘출동! 바다탐험대’ DVD는 동명의 만화책을 애니메이션화 한 것으로 총 21분 길이의 영상물과 함께 △오션1. 비밀의
용궁 △오션2. DHA를 찾아라 △오션3. 왕이 되고 말테야 △오션4. 바다야 잠시만 안녕 등 4가지 챕터로 나뉘어서도 제공된다. 또한 부록으로
‘출동! 바다탐험대’만화책 PDF파일도 수록돼 있다.
특히 애니메이션의 각 챕터 사이에 △수산업의 보호와 가치 △수산물의 영양소
△수산물 가공식품의 종류 △바다생태계의 순환 등 수산업과 수산물에 대한 지식을 소개하는 코너도 삽입되어 있어 재미와 정보 전달이라는 두 가지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만화책으로 배포되었던 ‘출동! 바다탐험대’에 대한 어린 학생들의 호응이 높았던
만큼 동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애니메이션을 수업 시간에 적극 활용한다면 수산업과 수산물의 이해를 돕는 훌륭한 교보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김임권 이사장은 “미래의 꿈나무로 자라날 유치원·초등학생들이 맛과 영양이 풍부한 우리 수산물을 풍부하게 섭취하여 건강한
식문화를 정착시키는 한편, 수산업과 어업인에 대한 이해를 통하여 어촌사회에 대한 관심이 보다 증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출동! 바다탐험대’는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서도 시청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어린이뿐 아니라 수산업 및 수산물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