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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 수협 장학관
입사생’ 모집 ▶‘수협 장학금 지원사업’ 실시
수협 장학금, 총 317명에 9억5100만원
지원
◆입사생, 기숙사비 면제
어업인교육문화복지재단(어업인재단)이 2016년 새해에도 미래 수산인력 양성에 발벗고 나섰다.
어업인재단(이사장
김임권)은 올들어 어업인 자녀를 위한 기숙사인 ‘수협 장학관 입사생’ 모집과 함께 ‘수협 장학금 지원사업’ 전개에 들어갔다.
우선 어업인재단은 자녀를 도시로 유학보낸 어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미래 수산업을 선도할 차세대 인재 육성에 기여하기
위해 ‘2016년도 수협 장학관 입사생(入舍生)’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14년 2월에 개관한 ‘수협 장학관’은 서울 양천구에
자리해 지하 1층, 지상 5층의 규모로 총 55실(남 27실, 여 28실)의 수용 공간을 갖추고 있다. 입사생은 별도의 기숙사비를 내지 않고
매월 전기, 수도 등의 관리비용만 부담하도록 돼 있다.
‘수협 장학관’ 지원대상은 어업인 자녀로서 서울과 수도권 소재 대학 재학생
또는 입학예정자이며 재학생의 경우 오는 15일까지, 입학예정자의 경우에는 2월 4일까지 관할 회원조합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입사생 선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어업인재단 홈페이지(www.fecwf. or.kr)와 어업인재단 사무국(02-2240-0404,
0412) 또는 회원조합 지도과로 문의하면 된다.
지난해 12월 18일 현재 장학관 입사생은 모두 46명이다. 입사 자격은
어업인 자녀 중 서울과 수도권 소재 대학 재학생, 2016학년 기준 대학생으로 재학 중이거나 입학예정인 자로 어업인 조부·조모와 동거중인 자의
동거기간은 최소 6개월 이상으로 제한하고 있다.
2016년 신입생에 대해서는 장학관 25%를 할당(14실:남 7, 여 7)해
놓았다.
◆수협 장학금, 1인당 300만원
지원
어업인재단은 올해 제4기 ‘수협 장학금 지원 사업’을 펼친다. ‘수협 장학금’은 종전의 ‘푸른어촌
희망가꿈 장학금’을 개칭한 것이다.
이 사업은 장학금 지원을 통해 대학생 자녀를 둔 어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수산업과
어촌사회 발전에 기여할 차세대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지금까지 지원된 수협 장학금은 총 317명, 9억5100만원에
이른다.
어업인재단은 1월 5일부터 2월 4일까지 장학금 지원 대상자를 회원조합을 통해 모집한 뒤 2월 18일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올해 지원규모는 최대 98명으로 어업인 자녀 1인당 300만원씩을 장학금으로 지급하게 된다.
장학생은
회원조합별 추천자 중 심사기준에 따라 선발하게 된다.
수협은 앞으로도 장학금 지원사업 등 미래 수산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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