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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업인교육문화복지재단(이사장 김임권, 어업인재단)은
어업인을 위한 문화사업의 일환으로 낙도, 벽지 지역 등 문화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지역에 거주하는 어업인을 위해 ‘찾아가는 영화관’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찾아가는 영화관’은 평소 영화를 보기 어려운 계층과 지역을 찾아가 무료 영화상영회를 개최함으로써 어업인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부여하는 사업으로 올해 총 8개 회원조합에서 실시되고 있다.
어업인재단은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한림수협과
모슬포수협에서 ‘찾아가는 영화관’ 사업을 추진해 어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영화 상영 현장을 찾은 어업인은
“어촌지역에는 변변찮은 영화관이 없어 그동안 영화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적었다”며 “이웃끼리 모여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설립 6주년을 맞이한 어업인재단은 지난 2009년 9월 10일, 어업인의 보호·육성과 복지증진을
위한 사업을 통해 어업인들에 대한 교육·지원을 활성화하고, 어촌지역사회의 유지·발전은 물론 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해
설립됐다.
이후 본연의 임무에 충실해 온 재단은 어업인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는 물론 도-어간을 이어주는 나눔의 창구로
효자노릇을 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