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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차 이사회 열고 내년도 사업계획 의결
어촌복지대상 등 신규사업 실시
어업인교육문화복지재단이 내년부터 ‘어촌복지대상’, ‘서산수협 복지 증진’ 등 어업인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실수요 중심의 신규 사업을 실시한다.
아울러 올해 실시되었던 교육, 의료, 문화 분야의 7개 사업을 내년에도
이어간다.
어업인재단은 지속가능한 어업인 복지 기반 구축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총 10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어업인재단은 19일 수협중앙회 회의실에서 김임권 이사장을 비롯한 4기 임원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6차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16년도 사업계획서 및 수지예산서’를 심의, 의결한다.
내년도 사업계획에는 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인물과 단체를 발굴하는 어촌복지대상이 신규 사업에 포함됐다.
또 허베이 스피리트호 유류피해를 입은 서산수협 어업인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이 지역 청소년들의 장학금 지원을 위해 서산수협 복지증진이라는 사업도 새롭게 담겼다.
이밖에도 △ 미래 수산 인재 양성을
위해 기존에 실시해 왔던 수협장학관 운영, 장학금 지원, 수산도서 보급사업 △어업인 의료지원과 암 등 중대 질병 치료비를 지원하는 어업인
질병치료 지원 같은 열악한 어업인 의료 복지 개선 사업 △ 어촌지역 문화 기반 구축을 위한 어촌 희망 두드림 프로그램 △결혼이민여성들의 안정적인
어촌사회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다문화 가정 모국방문지원 등 7개 사업도 포함됐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 김임권 이사장은 국내 유일의
어업인 복지전담기구로서 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 재단 사무국 관계자들과 관심과 지원을 물심양면으로 아끼지
않은 재단 이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재단 관계자는 “올 한해 직접 현장을 돌아다니며 만난 어업인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내년에는 부족한 점은 보완하고 잘된 점은 발전시켜 지속가능한 어업인 복지기반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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