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 ‘만원의 창조’나눔운동 재 점화 “따뜻한 나눔문화, 전국으로 퍼져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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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 201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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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만원의 창조’나눔운동 재 점화
“따뜻한 나눔문화, 전국으로 퍼져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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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호] 2015년 11월 12일 (목) 김병곤 ikimgon@suhyu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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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업인의 위대한 기부 ‘만원의 창조’,  동참 운동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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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수협 임직원과 전여련 회원, ‘만원의 창조’가입
어업인재단, ￿ ‘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 위해 지속적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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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원의 창조’에 가입하고 있는 여성어업인 
▲ ‘만원의 창조’에 가입하고 있는 ￿ 여성어업인

￿ ‘만원의 창조’는 어업인들에게 단순히 기부와 나눔의 손길에 그치지 않는다. ￿ 어업인들 스스로의 연대가 자연스럽게 이뤄져 자조와 자립을 위한 협동운동의 실현이다. ‘만원의 창조’는 어업인 스스로가 힘을 모으는 의미 있고 뜻 ￿ 깊은 운동이다.

다소 주춤했던 ‘만원의 창조’가 재 점화되면서 차가운 겨울의 문턱에서 어려운 어업인들을 위한 따뜻함이 전해져 ￿ 온다.

강구수협(조합장 강신국) 임직원과 전국여성어업인연합회(회장 신황숙, 전여련) 소속 회원들이 어업인교육문화복지재단(이사장 ￿ 김임권, 어업인재단)의 기부상품인 ‘만원의 창조’에 가입하며 성숙된 기부 문화를 보여주고 있다.

우선 강구수협 전 임직원들이 ￿ ‘만원의 창조’에 동참하며 기부참여 움직임의 시작을 알렸다. 강구수협은 지난달 29일, 강신국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 51명이 ‘만원의 창조’에 ￿ 동참하며 지속적인 기부 참여를 약속했다.

강구수협 관계자는 “어촌과 도서지역을 돌며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인 어업인재단의 활동상에 ￿ 대해 익히 들어왔다”며 “이번 참여를 통해 소외되고 어려운 어업인에게 많은 혜택이 돌아가는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참여 취지를 ￿ 밝혔다.

이어 지난 4일, 대전 ICC호텔에서 열린 ‘제3회 전국여성어업인 전국대회’에서도 나눔문화 동참의 열기가 이어졌다. ￿ 전국대회에 참석한 전여련 소속 여성 어업인 60명도 ‘만원의 창조’에 동참했다.

신황숙 전여련 회장은 “그동안 다양한 사업을 통해 ￿ 어업인뿐만 아니라 여성어업인에 대한 다양한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 준 어업인재단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전여련과 어업인재단이 ￿ 함께 발전해 나갔으면 한다”고 참여 취지를 밝혔다.

한편 이날 어업인재단은 전국대회에 참석한 여성어업인들을 대상으로 어업인재단 ￿ 홍보캠페인을 펼치며 어업인의 위대한 기부 ‘만원의 창조’ 등 기부상품을 적극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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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9월 한림수협의 ‘만원의 창조’ 홍보 캠페인 장면 
▲ 지난해 9월 한림수협의 ‘만원의 창조’ 홍보 캠페인 ￿ 장면

어업인재단 관계자는 “이번 ‘만원의 창조’ 기부 참여를 통해 어업인에 대한 기부 ￿ 참여 인식이 많이 성숙되었음을 느낀다”며 “어업인재단은 이와 같이 소중히 조성된 재원을 바탕으로 ‘어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어업인의 상생과 자조(自助) 정신이 깃든 ‘만원의 창조’는 위판 어업인, 조합 임직원 등 수산인이 ￿ 한달에 1만원씩 정기 기부해 조성된 기금을 운영함으로써 어업인과 자녀를 위한 더 큰 교육, 문화, 복지 혜택을 얻고자 시행되고 있는 기부 ￿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기부자들이 매월 기부한 ‘소중한 1만원이 1억원 이상의 위대한 가치를 창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

지난 2013년부터 시작된 ‘만원의 창조’ 기부 프로그램은 그동안 통영수협, 경주시수협, 한림수협, 구룡포수협에서 참여했으며, ￿ 회원조합 임직원들은 물론 위판 어업인과 일반인들까지도 동참해 지금까지 따뜻한 나눔문화 확산에 일조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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