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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업인 복지대상 수상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어업인재단 사업 활성화 기여한 복지리더 발굴해
시상
손재학 해양박물관장, 박문철 용운리어촌계장 등
감사패 어업인재단, 재산 100억원 돌파 어촌 복지 사업 확대 주력
어업인교육문화복지재단(어업인재단)은 지난 10일 수협중앙회 10층 회의실에서 ‘제4회
어업인 복지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자발적인 기부 참여에 나서며 어업인재단 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대외인사 2명을
비롯 단체 3곳과 수협중앙회 및 회원조합 개인 3명 등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어업인 복지대상은 어업인재단이 재단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시상함으로써 기부참여 문화를 적극 조성하기 위해 제정된 것으로 올해가 4회째다.
기부 참여도와 재단
홍보활동 및 어업인 지원사업 기여도 등을 평가해 선정한 올해 어업인 복지대상에는 손재학 국립해양박물관장(전 해수부 차관)과 박문철 한림수협
용운리어촌계장이 각각 대외부문 개인수상자로 그 영광을 안았다.
특히 손재학 국립해양박물관장은 해양수산부 차관 시절 총 세
차례에 걸쳐 기부에 동참하는 한편 어촌계 자매결연, 도시-어촌교류 등에 나서며 어촌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임준택 대형선망수협 조합장, 고대성 한림수협 직원, 명호경 수협중앙회 여수어업정보통신국장 등이 수협 대내부문 개인으로
수상했다.
단체부문에서는 구룡포수협, 경인북부수협, 서남구기선저인망수협이 어려운 조합 경영환경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기부에 나서며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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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임권 어업인재단 이사장(오른쪽)이 손재학 국립해양박물관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있다. | 이날 김임권 어업인재단 이사장은 “복지 사각지대인 어촌의 복지 증진을 위해서는
국민의 관심이 절실하다”면서 “어업인재단은 어촌도 도시와 동등한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국내 유일의 어업인 복지전담기구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설립 6주년을 맞은 어업인재단은 총재산 100억원을 넘어서며 열악한 어촌 복지 향상을
위한 사업 추진 등 괄목할 만한 성장을 했다. 일반 시민과 단체 뿐만 아니라 수협, 어업인들까지 어업인 복지증진에 써달라며 기부에 나선 결과
설립 당시 17억원에 불과했던 재산이 5배 넘게 증가했다.
어업인재단은 각계각층의 기부로 조성된 재산을 바탕으로 수협장학관 운영,
푸른어촌 희망가꿈 장학금, 수산관련 도서보급 지원 등 교육사업, 어업인 질병 치료 지원 등 의료사업, 다문화가정 모국방문, 찾아가는 영화관,
해외수산현장 견학 등의 문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어업인재단 복지대상 수상자
공적
<대외부문
개인>
◆손재학 국립해양박물관장
30여년간 공직생활에서
해양수산부 차관, 국립수산과학원장, 해양수산부 수산정책국장 등 해양수산분야와 관련된 요직을 거치며 대한민국 해양수산분야를 한단계 도약시키는데
크게 기여했다. 항상 현장을 중시하며 조업 현장에서 일하는 어업인의 안전과 복지를 먼저 생각하는 등 어업인에 대한 기부 등 사랑 나눔을 몸소
실천하며 기부문화 확산에 힘썼다.
◆박문철 한림수협 용운리어촌계장
어업인의 입장에서
자신보다 더 힘든 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항상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노력했다. 어업인재단 설립 취지와 활동을 잘 이해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기부를 통해 사랑나눔을 몸소 실천했으며 한림수협 용운리어촌계장직을 맡아 봉사하며 새어업인상을 수상하는 등 어촌계의 친목과 발전을 위해 크게
기여했다.
<대내부문
개인>
◆임준택 대형선망수협 조합장
‘고등어 레시피 공모전’ ‘고등어 축제’ 행사로
일반인들의 수산물 소비 촉진을 이끌고 이를 통해 어업인의 수산물 생산과 판매를 지원했다. 대형선망수협 조합장으로서 조합원의 권익보호와 복지향상은
물론 지난 4월 재단에 1000만원을 기부, 사랑나눔을 실천해 재단의 재정 안정에 기여했으며 9월에는 재단 신임 감사를 맡아 열성적으로 일하고
있다.
◆고대성 한림수협 직원
어업인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원하고 어업인들로
하여금 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활동했다. 적극적인 기부 참여 홍보 활동과 위판 어업인에 대한 기부 유도로 어업인재단의
‘만원의 창조’ 홍보캠페인에 크게 기여했으며 재단 사업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해 어촌현장에서 재단사업을 지원했다.
◆명호경 수협중앙회 여수어업정보통신국장
수협중앙회 여수어업정보통신국장으로 재직하며 지역
어업인들의 안전한 조업활동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다양한 어업정보를 제공해 어업인들의 조업 활동을 지원했다. 어업인재단에 적극적인 기부활동을 통해
재단 사업활성화에 기여했으며 글쓰기 재능을 발휘해 어촌과 수산업의 현실을 알기 쉽게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고 이를 통해 어촌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단체>
◆경인북부수협
조합 및 임직원의 적극적인 기부
참여로 어업인 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했으며 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어업인 지원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구룡포수협
‘어업인의 위대한 기부, ‘만원의 창조’ 나눔증서 전달식을 개최하는 한편
여성어업인을 비롯한 어업인들의 기부 참여 유도와 어업인 복지증진 도모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했다.
◆서남구기저수협
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조합 차원의 적극적인 기부 활동으로
어업인재단 재원 확충에 크게 기여했으며 어업인 복지·권익 향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전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