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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업인교육문화복지재단(이사장 김임권, 어업인재단)이
재산 100억원을 달성하며 어업인 복지 증진에 중요한 분기점을 마련했다. 이는 설립당시 17억원에 비해 불과 6년 만에 83억원이 증가한
것.
이런 폭발적 재산 증가는 ‘만원의 창조’, ‘투게더 1%’ 등 어업인을 아끼는 각계각층의 다양한 기부 손길이 합쳐져 이뤄진
소중한 결실이라 할 수 있다.
어업인을 위한 여러 온정의 손길 가운데서도 재산 100억원 달성에는 우성건영(회장 오병환)의 기부가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우성건영은 지난 2일 어업인재단에 1억5000만원의 기부금을 쾌척하며 재단 설립이후
처음으로 재산 100억원을 달성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했다.<사진>
우성건영은 2013년
12월에도 1억원을 기부한 바 있으며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오병환 회장은 지난해 제3회 어업인복지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이날 기부는 2009년 9월 설립 이후 어업인재단에 기록된 단일 기부 최고액이라는 점과 김임권 재단 이사장이 수협중앙회장으로 취임한지 100일째
되는 날 이뤄진 점 등 여러모로 깊은 의미를 가진 기부로 기록됐다.
상가와 오피스텔 등 수익형 부동산 개발 시행, 시공을 전문으로
하는 건설 업체인 우성건영은 2015년 예상 매출액 2500억원, 순자산 1000억원 규모의 중견건설사로 2006년부터 수협은행과 지속적인
거래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오병환 회장은 “작년 복지대상이라는 큰 상을 받은 이후, 어업인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었다는 점에
대해 큰 보람을 느꼈다”며 “힘든 여건 속에서도 바다 한가운데에서 수산업에 종사하는 어업인들에게 경의를 표하며 이번 기부 역시 어업인과
어촌사회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기부 취지를 전했다.
이에 김임권 이사장은 “최근 여러 악재로 경기가 많이 위축됨에도
불구하고 어업인을 위해 이토록 위대한 기부를 해주신 오병환 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우성건영과 어업인이 모두
함께 발전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인사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