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업인 자녀 수협장학관 입사생, 어촌봉사와 문화체험 “어촌 사랑운동과 봉사는 당연한 내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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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 201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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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업인 자녀 수협장학관 입사생, 어촌봉사와 문화체험
“어촌 사랑운동과 봉사는 당연한 내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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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호] 2015년 07월 02일 (목) 김병곤 ikimgon@suhyu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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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수산업 체험 통해 어업인 ￿ 자긍심 높여
수협 장학관, 어촌 인재양성 산실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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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 어업인교육문화복지재단(어업인재단)이 운영하는 수협장학관 입사생들이 지역사회와 연계한 봉사활동, 어촌지역 교류활동 등 다양한 활동들을 펼치면서 ￿ 지역사회와 어촌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특히 이들은 여러 수산업 체험을 통해 어촌 이해도를 넓히고 어업인 자녀로서의 자긍심을 높여나가고 있다. ￿

수협장학관은 지난해 2월 어업인 자녀의 안정된 대학생활을 위한 주거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서울 양천구 신정중앙로 17길 6에 ￿ 개관했다. 수협장학관은 지상 5층 건물에 남녀 각 1개동씩 모두 2개동으로 각 실마다 각종 편의시설을 구비해 서울 시내의 다른 장학관과 기숙사 ￿ 중에서도 손꼽히는 입지와 생활환경을 갖추고 있다. 특히 장학관에 관리인을 상주시켜 장학관 생활에 대한 규율 관리도 엄격히 하고 있다. ￿

어업인재단은 수협장학관이 단순한 생활주거 공간에서 탈피해 어촌의 인재양성 산실로서 입사생들이 수산업과 어촌의 가치에 대한 인식을 ￿ 높여나가고 어업인 자녀로서의 자부심을 키워나가도록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워크숍 개최, 수협장학관과 어촌계간의 자매결연, ￿ 어촌봉사활동 등의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번에는 장학관 입사생들이 어촌 봉사활동과 함께 수산업 체험에 나서며 어촌사랑 ￿ 운동에 나섰다.

지난달 24일부터 2박3일 간 제주도에서 수협장학관 입사생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촌봉사와 문화체험 행사를 ￿ 가졌다.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이번 행사는 수협장학관 입사생 교육문화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어업인 자녀들간 관계를 활성화하고 ￿ 수협장학관이 어촌 인재를 양성하는 산실의 역할을 수행하는 곳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협장학관 입사생들은 행사 첫 날인 ￿ 24일 제주 한수리 어촌계와 자매결연을 맺고 이 지역 어업인들에게 쌀, 라면, 휴지 등 생필품 전달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 들어갔다.

이어 어촌 환경 정화활동, 성게 분류와 손질작업, 한수리 어촌계원 위문공연 등을 실시하며 어업인들의 일상을 직접 체험하고 ￿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제주지역아동센터인 예향원을 방문해 시설 청소, 일일공부 도우미 등을 실시하며 지역 사회 ￿ 공헌활동도 펼쳤다. 

수협장학관 입사생들은 “어촌 출신으로 봉사 등 어촌 사랑운동에 앞장서는 것은 당연한 우리 임무”라며 “앞으로 ￿ 우리 어촌이 꼭 필요한 곳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수협장학관에서 진행하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수협장학관 ￿ 입사생들은 올해 전국 최초로 개장한 한림수협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와 위판장 등 수산시설 견학을 통해 수산물 유통 활성화 방안을 고민하는 시간도 ￿ 가졌다.

이처럼 수협의 장학관은 그저 어촌 출신 학생들의 생활주거 공간을 뛰어넘어 입사생 스스로가 ‘살기 좋은 어촌 건설을 위해 ￿ 우리가 할 일’이라는 의식 전환에도 크게 일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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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협장학관 입사생들이 한수리어촌계 해녀와 함께 성게 분류와 손질 작업을 하고있다. 
▲ 수협장학관 입사생들이 한수리어촌계 해녀와 함께 성게 분류와 손질 작업을 ￿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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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협장학관 입사생들이 한림수협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FPC)를 둘러보고 현황 설명을 듣고 있다. 
▲ 수협장학관 입사생들이 한림수협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FPC)를 둘러보고 현황 설명을 ￿ 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