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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부터 각계에서
어김없이 어업인교육문화복지재단(어업인재단)에 대한 기부금이 이어지면서 어업인을 향한 희망찬 미래를 밝혔다.
어업인재단에 따르면
패류살포양식수협(조합장 강진갑) 임직원 일동은 십시일반으로 모은 소중한 기부금 200만원을 전달해 왔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임직원들을 대표해
강진갑 조합장 등 대표단 3명은 지난 2일 수협중앙회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해 소중한 정성을 전달했다.
강진갑 조합장은
“어업인의 복지증진을 위해 수협 장학관 운영, 푸른어촌 희망가꿈 장학금 지원 및 어업인 의료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는 어업인재단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2015년에도 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수협중앙회 총무부장, 홍보실장, 연수원장 등 요직을 거쳐 지난해 퇴직한 허은 전 연수원장은 지난달 30일 어업인재단에
1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허은 전 연수원장은 “그간 수협에서 오랜 세월 재직하면서 어업인들에게 많은 은혜를 받아왔다고
생각한다”며 “우리보다 어려운 어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작은 정성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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