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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업인교육문화복지재단이
‘어식백세’ 홍보 캠페인을 주제로 전국 초등학생의 건강한 식문화 정착과 동시에 수산물 소비촉진 및 수산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기 위해 만화로 된
수산물 이야기 ‘출동! 바다탐험대’를 발간했다.
이 만화는 용궁으로 돌아간
주인공이 바다생태계를 파괴하려는 악당에 맞서는 내용을 바탕으로 이야기 곳곳에 수산업과 수산물의 유익한 내용을 녹여내 아이들에게 재미있으면서도
자연스럽게 수산물의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또 ‘해룡의 바다탐험수첩’, ‘해인의 바다퀴즈’, ‘알쏭달쏭 수산물상식’
등 다양한 코너를 통해 수산업의 역사와 중요성, 국내 수산물의 우수성과 올바른 식습관 등 자칫 딱딱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해 준다.
‘출동! 바다탐험대’ 제작은 아동학습만화로 유명한 ‘서울문화사’가 담당했으며, 전국 6000여개 초등학교에 배포 될
예정이다.
이번 도서는 그동안 수산물에 대한 이해와 접근이 부족했던 아이들에게 수산물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어업인교육문화복지재단은 지난 6월, 수산계 관계자 7명으로 자문단을 구성하고 1차 회의를 한 것을 시작으로
보다 알기 쉽고 재밌는 내용으로 수산물의 중요성을 담아내기 위해 노력해 왔다.
어업인교육문화복지재단 사무국장으로서 이번 사업을
주도한 김정봉 수산경제연구원장은 “주 독자층이 초등학생인 점을 감안, 이해도를 돕기 위해 만화로 제작하였으며 어식백세의 개념 및 수산물의 특성과
효능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였다”고 밝혔다.
한편 어업인교육문화복지재단은 10월 30일 aT센터에서 개최되는 ‘2014 어식백세
수산물페스티벌’에서 ‘출동! 바다탐험대’를 선보일 예정이며, 본격적인 도서배송은 11월부터 이뤄진다.
어식백세는 국민건강증진과
수산물소비 촉진을 위해 해양수산부가 전개하는 캠페인으로 ‘백세건강은 우리수산물과 함께’라는 슬로건과 함께 어식의 이로움과 다양한 수산물 요리
등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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