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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수협 기부
모습 |
봄을 맞아 어업인들을 향한 기부의 손길이 연달아 이어져 오고 있다.
어업인교육문화복지재단 (이하 어업인재단)에 따르면 지난달 31일에는 임추성 후포수협 조합장, 1일에는 김창영 남해군수협 조합장, 2일에는
여수수협(조합장 김형주)이 각각 300만원, 200만원, 500만원을 어업인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먼저 임추성 후포수협
조합장은 수협창립 52주년 기념 정부포상(동탑훈장)으로 받은 포상금 300만원을 재단에 기탁했다.
임추성 후포수협 조합장은 지난달
31일, 수협중앙회 2층 독도홀에서 열린 수협 52주년 창립기념식에서 어업인의 소득증대와 복지어촌건설을 위해 노력해 온 공로로 동탑산업훈장을
수여받았다. 임추성 조합장은 “이와 같은 성과는 조합의 임직원뿐만 아니라 조합원들의 관심과 참여가 있어 가능했기에 그 공으로 받은 포상금 역시
어업인을 위해 쓰일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기부 취지를 밝혔다.
연이어 김창영 남해군수협 조합장은 지난 1일 수협중앙회를
방문해 간담회를 가지고 기부에 동참했다. 김창영 조합장은 “어업인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어업인재단에 대해 개인적인 감사의 뜻을 나타내기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지난 2일에는 여수수협으로부터 기부금이 전달됐다. 김형주 여수수협 조합장은
“언제나 어촌사회의 복지에 힘써주는 어업인재단에 대한 보답의 인사로 기부를 결심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