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업인재단 “미래 수산의 큰 재목(材木) 키운다”

  • 작성자 :
  • 등록일 : 2014-02-27
  • 조회수 : 38

첨부파일

￿ ￿ ￿ ￿ ￿ ￿ ￿ ￿ ￿ ￿ ￿ ￿ ￿ ￿
어업인재단 “미래 수산의 큰 재목(材木) 키운다”
￿ ￿ ￿ ￿ ￿ ￿ ￿
[230호] 2014년 02월 27일 (목) 이명수 yh7958@suhyup.co.kr
￿ ￿ ￿ ￿ ￿ ￿ ￿ ￿
 ▲ 이종구 이사장(수협회장)을 비롯한 장학관 입사생들과 개관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종구 이사장(수협회장)을 비롯한 장학관 ￿ 입사생들과 개관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어업인 부담 ￿ 덜어준다

#‘수협 장학관 개관’

￿

￿ ￿ ￿ ￿ ￿ ￿ ￿
 ▲ 서울 양천구 신정동에 지하1층, 지상5층, 연면적 1,398.7㎡규모로 총 55개의 생활관을 갖춘 수협장학관 모습 
▲ 서울 양천구 신정동에 지하1층, 지상5층, 연면적 ￿ 1,398.7㎡규모로 총 55개의 생활관을 갖춘 수협장학관 모습

“어업인 자녀들이 ￿ 대학에 진학해도 너무 비싼 서울 집값이 큰 고민거리였는데 이번 수협 장학관 개관으로 그 짐을 덜게 됐다”면서 “어촌과 수산업을 위해 일할 수 ￿ 있는 인재로 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지난 21일 수협 장학관 개관식에 참석한 학부모들이 어업인교육문화복지재단(어업인재단)에 ￿ 감사의 뜻을 표시한 말이다.

어업인재단 수협 장학관 사업은 어업인 자녀의 안정된 대학생활을 위한 주거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미래 ￿ 어촌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수산 인재 양성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 신규사업으로 추진됐다. 이번에 개관한 수협 장학관은 서울 양천구 신정중앙로 ￿ 17길 6에 위치해 있으며 목동 전철역에서 도보 3분여 거리로 교통편이 좋은 입지조건을 갖췄다.

수협 장학관은 지상 5층 건물에 ￿ 별개로 남녀 각 1개동씩 모두 2개동으로 구분돼 운영되며 1인 1실로 각 실마다 생활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1층에는 10대 주차가 가능한 ￿ 주차장도 겸비돼 있다.

￿

￿ ￿ ￿ ￿ ￿ ￿ ￿
 ▲ 이종구 이사장(왼쪽)이 장학관 입사생 대표인 정혜윤양과 강보혁군에게 입사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 이종구 이사장(왼쪽)이 장학관 입사생 대표인 ￿ 정혜윤양과 강보혁군에게 입사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특히 장학관에 관리인을 상주시켜 ￿ 장학관 생활에 대한 규율 관리를 엄격히 하게 된다. 이종구 어업인재단 이사장(수협중앙회장)은 개관식 인사말에서 “수협장학관은 도시 지역에서 ￿ 유학중인 자녀를 둔 어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내는 것은 물론 1인 1실의 주거환경과 각종 편의시설을 구비해 서울 시내의 다른 장학관과 기숙사 ￿ 중에서도 손꼽히는 입지와 생활환경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수협 장학관이 어업인 대학생 자녀를 위한 국내 유일의 기숙사 ￿ 생활 공간으로서 향후 지역사회와 연계한 봉사활동, 어촌지역 교류활동 등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지역사회와 어촌 발전에 이바지하도록 노력해 ￿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수산의 ‘희망’과 ‘꿈’ 가꾼다

￿

#‘제2회 푸른어촌 희망가꿈’ 장학증서 ￿ 수여

수산업과 어촌 발전에 헌신할 차세대 수산인력 양성에 힘을 쏟고 있는 어업인재단의 ‘제2회 푸른어촌 ￿ 희망가꿈’ 장학사업은 어업에 종사하고 있는 인력이 고령화되고 젊은 인재들이 도시로 유출되는 것에 대비해 수산분야 전문가 양성 등에 힘쓰겠다는 ￿ 어업인재단의 강력한 의지에서 비롯됐다.

이 장학사업은 어업인 교육비 부담 경감과 어촌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2013년에 신설된 ￿ 사업으로 올해 2회째를 맞았으며 올해 4억2000만원 규모의 장학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수산계열 전공 분야에 한정하지 않고 ￿ 가정형편이 어려운 어업인 자녀를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수산장학금과 구별된다. 장학금 수여식은 ‘제2기 푸른어촌 희망가꾸미 워크숍’에서 ￿ 개최됐으며 어업인재단은 140명의 장학생에게 1인당 300만원씩의 장학금을 지급키로 하고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제2기 푸른어촌 ￿ 희망가꾸미 워크숍’은 장학생 14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장학증서 수여식과 이종구 어업인재단 이사장 특강, 분임토의, 외부강사 강연 등으로 ￿ 진행됐다.

또 워크숍에서는 이색적인 외부 강연 등으로 ‘푸른어촌 희망가꾸미’들과의 교감을 크게 이끌어 내 ￿ 주목받았다.

어업인재단 사무국장을 겸임하고 있는 김정봉 수산경제연구원장은 ‘한국 수산업에 대한 이해’라는 주제로 어업인 자녀 ￿ 대학생들에게 수산업의 현황과 미래를 알기 쉽게 설명했다. 이밖에 희망가꾸미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살기 좋은 어촌 건설을 위해 우리가 할 ￿ 일’이라는 주제의 분임토의는 수협과 수산업에 대한 이해를 돕는 계기를 마련했다.

￿ ￿ ￿ ￿ ￿ ￿ ￿ ￿
 ▲ ‘제2기 푸른어촌 희망가꾸미 워크숍’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2기 푸른어촌 희망가꾸미 워크숍’ 참석자들이 ￿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