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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구 이사장(수협회장)을 비롯한 장학관
입사생들과 개관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어업인 부담
덜어준다
#‘수협 장학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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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양천구 신정동에 지하1층, 지상5층, 연면적
1,398.7㎡규모로 총 55개의 생활관을 갖춘 수협장학관 모습 | “어업인 자녀들이
대학에 진학해도 너무 비싼 서울 집값이 큰 고민거리였는데 이번 수협 장학관 개관으로 그 짐을 덜게 됐다”면서 “어촌과 수산업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인재로 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지난 21일 수협 장학관 개관식에 참석한 학부모들이 어업인교육문화복지재단(어업인재단)에
감사의 뜻을 표시한 말이다.
어업인재단 수협 장학관 사업은 어업인 자녀의 안정된 대학생활을 위한 주거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미래
어촌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수산 인재 양성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 신규사업으로 추진됐다. 이번에 개관한 수협 장학관은 서울 양천구 신정중앙로
17길 6에 위치해 있으며 목동 전철역에서 도보 3분여 거리로 교통편이 좋은 입지조건을 갖췄다.
수협 장학관은 지상 5층 건물에
별개로 남녀 각 1개동씩 모두 2개동으로 구분돼 운영되며 1인 1실로 각 실마다 생활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1층에는 10대 주차가 가능한
주차장도 겸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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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구 이사장(왼쪽)이 장학관 입사생 대표인
정혜윤양과 강보혁군에게 입사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 특히 장학관에 관리인을 상주시켜
장학관 생활에 대한 규율 관리를 엄격히 하게 된다. 이종구 어업인재단 이사장(수협중앙회장)은 개관식 인사말에서 “수협장학관은 도시 지역에서
유학중인 자녀를 둔 어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내는 것은 물론 1인 1실의 주거환경과 각종 편의시설을 구비해 서울 시내의 다른 장학관과 기숙사
중에서도 손꼽히는 입지와 생활환경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수협 장학관이 어업인 대학생 자녀를 위한 국내 유일의 기숙사
생활 공간으로서 향후 지역사회와 연계한 봉사활동, 어촌지역 교류활동 등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지역사회와 어촌 발전에 이바지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수산의 ‘희망’과 ‘꿈’ 가꾼다
#‘제2회 푸른어촌 희망가꿈’ 장학증서
수여
수산업과 어촌 발전에 헌신할 차세대 수산인력 양성에 힘을 쏟고 있는 어업인재단의 ‘제2회 푸른어촌
희망가꿈’ 장학사업은 어업에 종사하고 있는 인력이 고령화되고 젊은 인재들이 도시로 유출되는 것에 대비해 수산분야 전문가 양성 등에 힘쓰겠다는
어업인재단의 강력한 의지에서 비롯됐다.
이 장학사업은 어업인 교육비 부담 경감과 어촌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2013년에 신설된
사업으로 올해 2회째를 맞았으며 올해 4억2000만원 규모의 장학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수산계열 전공 분야에 한정하지 않고
가정형편이 어려운 어업인 자녀를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수산장학금과 구별된다. 장학금 수여식은 ‘제2기 푸른어촌 희망가꾸미 워크숍’에서
개최됐으며 어업인재단은 140명의 장학생에게 1인당 300만원씩의 장학금을 지급키로 하고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제2기 푸른어촌
희망가꾸미 워크숍’은 장학생 14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장학증서 수여식과 이종구 어업인재단 이사장 특강, 분임토의, 외부강사 강연 등으로
진행됐다.
또 워크숍에서는 이색적인 외부 강연 등으로 ‘푸른어촌 희망가꾸미’들과의 교감을 크게 이끌어 내
주목받았다.
어업인재단 사무국장을 겸임하고 있는 김정봉 수산경제연구원장은 ‘한국 수산업에 대한 이해’라는 주제로 어업인 자녀
대학생들에게 수산업의 현황과 미래를 알기 쉽게 설명했다. 이밖에 희망가꾸미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살기 좋은 어촌 건설을 위해 우리가 할
일’이라는 주제의 분임토의는 수협과 수산업에 대한 이해를 돕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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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기 푸른어촌 희망가꾸미 워크숍’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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