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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업인을 위한 유일한 복지전담기구인 어업인교육문화복지재단이 복지의 사각지대 어촌의 복지증진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어업인재단은 어업인 자녀 전용 기숙시설인 수협장학관의 개관을 앞두고 첫 입사생을 모집한다. 또한 높은 대학 등록금으로 인한 어촌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자 어업인 자녀들을 대상으로 ‘2014년도 푸른어촌 희망가꿈 장학금’ 대상자를 선발한다.
장학관 입사생
자격은 어업인자녀(조손가정 등 포함) 중 서울 및 수도권 소재 대학 재학생으로서 2014년도에 재학 중이거나 입학예정인자다.
오는
21일 개관 예정인 수협장학관은 지하1층, 지상5층의 연면적 1429㎡ 규모로 지하철 목동역에서 도보로 3분여 거리에 위치해 있어 교통여건이
편리하고 인근에 다양한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기숙사비를 지급해야 하는 다른 일반적 장학관과는 달리 수협 장학관은 매월 전기,
수도 등 관리비용만 부담하면 침대, 세탁기, 냉장고 등 각종 생활 편의시설을 갖춘 숙소를 제공 받는다. 또한 ‘푸른어촌 희망가꿈 장학금’은
희망과 꿈이 넘치는 ‘바다처럼 맑고 푸른 어촌’ 건설에 이바지할 미래 어촌 인재를 양성하고자 2013년 신설된 장학사업으로 올해로 2회째를 맞게
된다.
지원대상은 어업인 자녀로서 국내소재 대학 재학생으로서 재학 중이거나 입학예정인자다. 자기소개서 및 수학계획서를 바탕으로 한
소정의 심사를 거쳐 장학생을 선발해 1인당 총 3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장학관 입사생과 장학생 선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어업인재단 홈페이지(www.fecwf.or.kr) 및 어업인재단 사무국(☏02-2240-0404) 또는 회원조합 지도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