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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인재 양성의 산실인 수협 연수원(연수원장 허은)에서 미래 어촌을 책임져 나갈 어업인 인재 양성에도 관심을
아끼지 않고 있다.
어업인교육문화복지재단에 따르면 지난 18일 수협 연수원 직원 8명이 ‘투게더 1%’에 신규 가입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게더 1%’에 신규 가입 신청을 한 직원은 모두 8명(김문겸, 이인수, 홍창기, 김도진, 문병철, 강명길,
강수연, 이성진)으로 이를 통해 수협 연수원은 기존 참여자 6명(허은 연수원장, 신성진 부원장, 황인성, 문희준, 맹정호, 이수영)을 포함, 전
직원이 ‘투게더 1%’에 동참하는 뜻 깊은 기록을 세우게 되었다.
수협 연수원 전 직원을 대표해 허은 연수원장은 “수협 연수원이
길러내는 수협 임직원들은 결국 어업인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라며 “이번 신규 가입을 통한 연수원 전직원들의 ‘투게더 1%’
참여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연수원의 존재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겨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라고 가입 취지를 밝혔다.
이종구
어업인재단 이사장은 “어업인 재단은 장학금 지원, 장학관 사업의 실시 등 미래 어업인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미 실행 중에 있다”며
“이번 투게더1% 가입을 통해 수협 연수원 직원들의 어업인을 생각하는 소중한 마음이 미래 어업인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 및 어업인의 복지
향상을 위해 어촌 곳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