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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가 국내 4대 정유사인 SK에너지, GS칼텍스, 현대오일뱅크, 에스오일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시작한 어업인교육문화복지재단 기금 출연이 첫 시작된 지난해말 기준으로 4억원의 실적을 올리며 뜻 깊은 결실을 맺었다. 이는 어업인재단 단일 기부금액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어업용 유류 공급 업무를 담당하는 수협 자재사업부는 거래처인 4대 정유사를 대상으로 지난해 초부터 어업인 복지 향상을 위한 기금 출연을 설득했다.이에 정유사들이 상생정신을 발휘하여 지난해 4월부터 협약을 맺고 본격적으로 기금을 출연하기에 이르렀다.지난해 약 8개월 간 정유사들은 수협에 판매한 유류 대금의 일부를 어업인재단에 출연하기 위해 수협에 기탁했고, 12월 말로 총 4억원의 기금이 적립됐다.수협 자재사업부 관계자는 “지난해는 연도 중 기금 조성이 시작된 점을 감안할 때 올해 총 출연 규모는 약 6억원으로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