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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수협(조합장 성충구)의 안승철 양화어촌계장과
경인북부수협(조합장 이경식)의 유재학 연천어촌계장이 지난해 마지막 주에 어업인을 위한 뜨거운 사랑을 나눴다.
안승철 계장은 지난달
30일 매월 어촌계장 활동비로 지급받은 10만원을 꾸준히 모은 성금 120만원을 재단에 기부했으며, 유재학 계장은 지난달 26일 어업인 지원을
위해 십시일반으로 조성한 100만원의 성금을 재단에 기부했다.
이들은 모두 각 지역을 대표하는 어촌계장으로서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공동어장의 자원조성, 어촌 기반시설 확충, 자율적인 연안정화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촌계원의 복리증진과 수산업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안승철 계장과 유재학 계장은 “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교육·문화·복지 사업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작은 정성을 마련한 것”이라고 기부의 취지를 밝혔다. 또한 “행복과 희망이 가득한 새로운 어촌 창조를 위해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종구 어업인재단 이사장은 “연말을 맞이하여 두 어촌계장님의 소중한 선물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열악한
환경에서 어촌을 지키고 있는 어업인들의 교육·문화·복지 증진을 위해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