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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업인 질병치료, 정보화 기기 지원 등 어업인
삶의 질 향상에 주력 ‘수협 장학관 운영’ 1월 중 입사생 선발, 어업인 경제적 부담 경감 도모
올해도 어업인을 위한 지원이 계속된다. 2014년 어업인교육문화복지재단은 어업인에 대한 교육·지원 활성화,
어촌 지역사회의 유지 발전, 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목표를 두고 각종 과제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따라서 어촌사회 발전을 위한
어업인 지원사업을 더욱 확대한다. 이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수협 장학관을 운영하고 수산관련 도서보급, 푸른어촌 희망가꿈 장학금 지원, 어촌지역
정보화기기 지원, 어업인 질병치료 지원 (더불어 와 완치, Together & Cure)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또 재원
확충 및 홍보활동을 통한 재단의 활성화도 도모한다. 이에 따라 어업인의 위대한 기부인 ‘만원의 창조’를 지속 추진하고 어업인교육문화복지재단
5주년 기념 백서 발간과 제3회 어업인 복지대상도 선정한다.
우선 어촌사회 발전을 위한 어업인 지원을 위해 총 5개 사업에
8억5000만원을 투입한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도시 유학중인 어업인 자녀들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어촌 지역사회 발전 유망인물 육성을 위해
1억5000만원의 예산으로 ‘수협 장학관’을 운영한다.
장학관 입사대상은 어업인 자녀(손자·손녀 포함) 중 수도권 소재 대학
재학생 또는 입학 예정인 신입생으로 어업인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지원하거나 회원조합에서 어업인 자녀 대학생의 자격요건을 확인해 재단으로
추천하면 된다. 어업인재단에서는 재학생의 경우 오는 16일까지, 신입생의 경우 16일부터 2월 6일까지 지원서를 신청받아 입사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수산관련 도서보급 지원 사업은 수산의 이해를 위해 교육기관 등에 수산관련 도서를 보급해 수산업과 어업인에 대한 관심을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독서를 통해 우리 바다와 어촌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고 고단백의 수산물을 공급하는 어업인의 사회적 역할을
널리 홍보한다.
푸른어촌 희망가꿈 장학금 지원은 도시에 비해 교육여건이 불리하고 상대적으로 교육비 부담이 큰 어업인과 어업인
자녀의 대학 등록금 지원을 통해 어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어업인과 어업인 자녀에게 어업·어촌에 대한 자부심 고취 및 양질의 교육기회를
제공한다.
어촌지역 정보화기기 지원은 정보기술로부터 소외된 저소득층 어업인에게 컴퓨터를 지원해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온라인 시대에
맞는 전자상거래와 인터넷 영업기법 도입을 지원한다.
어업인 질병 치료 지원 (더불어 와 완치)은 어업인 의료지원 사업 대상자 중
의료협약병원을 통한 검진 결과 치료 또는 수술이 필요한 경우 의료지원 사업 지원금액 한도 초과 부분에 대한 치료비 지원 사업이다.
1인당 치료와 수술비에 대해 실제 본인부담금 1000만원 한도로 현행 어업인 의료지원사업의 경우 5개 항목에 대해 실제 본인부담금
10만원 이내에서 200만원 이내까지 지원한다.
재원 확충과 홍보활동을 통한 재단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어업인의 위대한 기부인
‘만원의 창조’도 계속된다.
전국 수산인을 대상으로 ‘만원의 창조’를 적극 홍보해 기부상품의 다양화를 통한 기부참여 기회와
대상범위를 확대하고 위판 어업인 등 수산업 종사자들의 기부참여를 유도함으로써 안정적·지속적인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 확충을 도모한다.
회원조합, 수산관련단체 등에 ‘만원의 창조’ 기부상품을 홍보하고 기부참여자에 대한 사후관리도 실시한다.
올해
5주년을 맞는 어업인교육문화복지재단 기념백서도 발간한다. 2009년 9월 어업인교육문화복지재단의 창립 이후 지난 5년간 주요 사업 및 활동
내역을 정리·발간해 재단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어업인교육문화복지재단에 대한 종합적인
안내서 역할과 국내 유일의 어업인 복지전담기구로서의 활동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이해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올해로
3회를 맞는 어업인복지대상을 통해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동기를 부여하고 자발적인 기부참여 문화를 조성해 나가고 기부자에 대한 사후관리로 기부참여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기부참여에 사회적인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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