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수협, 어업인재단에 500만원 기부(어업in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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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 2013-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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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직원의 의미있는 사랑나눔 실천
통영수협, 어업인재단에 5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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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호] 2013년 08월 15일 (목) 수협중앙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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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영수협 직원들이 어업인재단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 통영수협 직원들이 어업인재단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작은 내가 모여 큰 강과 바다를 이루듯 작은 사랑을 모아 큰 사랑을 실천한 일화가 어업인교육문화복지재단(이사장 이종구, 이하 ‘어업인재단’)으로부터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통영수협(조합장 서원열) 전 직원으로, 약 4개월간 모든 직원들이 정성껏 모금한 500만원을 지난 13일 어업인재단에 기부한 것으로 알려져 그 감동을 더하고 있다.

통영수협에서는 각 사업소별로 모금함을 설치하여 직원, 어업인, 외부 방문객 등의 사랑으로 조성한 기부금을 마련하였다.

이번 기부는 이러한 직원들의 작은 정성을 하나하나 모아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속담의 의미를 몸소 실천하였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지닌다고 할 것이다.

통영수협 관계자는 “어업인재단의 질병치료 지원 사업을 통해 관내 어촌계장이 암을 조기에 발견하여 완치하는 등 그간 어업인재단의 다양한 사업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이제 통영수협 직원들이 직접 작지만 큰 사랑의 정성을 담아 기부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통영수협은 이번 기부 뿐만 아니라 올해 5월경, 어업인의 위대한 기부 ‘만원의 창조’행사를 전국 최초로 개최하여 약 200여명의 어업인이 기부에 참여하는 등 어업인 복지증진을 위해 앞장서고 있으며, 매년 정기적으로 임직원과 어업인이 재단의 기부에 끊임없는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어업인재단 이종구 이사장은 “매년 잊지 않고 사랑나눔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는 통영수협 전 직원들의 기부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어업인에 대한 교육지원을 토대로 꿈과 희망이 넘치는 어촌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