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2일 수협 천안연수원에서 열린 의창수협 협동운동교육에서 어업인을 위한 기부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교육에 참가한 어업인 36명이 모은 기부금 200만원을 어려운 환경에 있는 어업인을 위해 써달라며 어업인교육문화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이들 어업인은 이구동성으로 “의료지원사업 및 다문화가정 모국방문사업 등을 통해 행복과 희망을 주는 어업인재단에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나눔의 실천에 동참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일상 조합장은 “행복한 어촌만들기와 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하는 뜻을 모아 기부에 동참하게 되었다”고 기부한 배경을 밝히며 “더욱 많은 교육 기회와 문화적 혜택, 안정된 복지를 누릴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