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업인재단 ‘장학관’운영키로(어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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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 2013-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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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업인재단 ‘장학관’운영키로
지방어업인 자녀 수도권 유학생 부담 경감
[어민신문 기자]기사입력(2013-02-28 21:41) / 게재일자(13-03-04)
어업인교육문화복지재단(어업인재단)은 지난달 21일 제1차 이사회를 열고 수도권 대학교에 자녀를 유학 보낸 어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장학관 운영을 추진키로 했다.
최근 서울 주요대학 1년 등록금이 900만원에 육박하고, 서울에 유학하며 공부하고 있는 대학생 1인당 월세, 제 공과금 및 생활비 등은 월 평균 100만원 이상 필요하다.
게다가 적당한 숙소마저도 구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어업인재단은 장학관 규모 20실~30실(1실 2명), 약 60명 정도 입사생이 생활할 수 있는 원룸형태의 건물을 신축, 매입 또는 임차하기로 하고, 적정 입지를 선정하기 위해 회원조합에서 서울시의 선호 권역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장학관을 운영할 경우 입사생들은 저렴한 비용으로 생활이 가능하게 돼 더욱 학업에 열중하게 되는 한편 자연스럽게 학생들 간의 인적 교류 네트워크가 구축돼 어촌 인재의 인력 풀(pool)도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