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업인복지재단 기부행렬 이어져(한국수산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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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 20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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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업인복지재단 기부행렬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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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수협, 어업인을 위한 성금 500만원 쾌척
진해수협(조합장 김명식)이 지난달 30일 수협중앙회 경남지역사업본부에서 개최된 경남지역 조합장 간담회서 500만 원의 기부금을 어업인교육문화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진해수협은 어업인재단의 창립 초기인 2010년부터 3회에 걸쳐 기부에 동참해 왔으며, 이러한 지속적인 기부를 통해 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 왔다.
김명식 진해수협 조합장은 “어업인의 교육·문화·복지 증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하는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기부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거문도수협 유촌리어촌계 기부
지난달 30일 거문도수협 유촌리어촌계(계장 조현식)가 어려운 환경에 있는 어업인들을 위해 써달라며 기부금 100만 원을 어업인재단에 전달했다.
유촌리어촌계는 우럭 돔 등 가두리 어업을 주요 수입원으로 하는 어촌계로써 최근 어획량 감소와 어가 폭락 등으로 어업인들의 소득이 갈수록 하락하고 있음에도 기부에 동참해 주위에 더 큰 감동을 주고 있다.
조현식 어촌계장은 “바다일 하는 사람의 마음은 누구보다 같은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이 가장 잘 알지 않겠느냐”며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어업인들에게 조그만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동참하게 됐다”고 기부취지를 밝혔다.

수협은행 부산지역금융본부, 어업인사랑 동참
수협은행 부산지역금융본부(본부장 박일곤)도 최근 어업인 복지 향상을 위해 써달라며 직원들이 모은 성금 200만 원을 어업인재단에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본부장은 “수협은행은 기본적으로 어업인과 수산업의 발전을 위해 태동한 조직인 만큼, 새해를 맞이해 어업인들이 바다에서 희망을 찾을 수 있기를 바라는 직원들의 마음을 한데 모아 기부를 하였다”며 기부 취지를 밝혔다.

신용호 마리너 대표이사 1000만 원 기부
신용호 (주)마리너 대표이사가 10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해 화제다.
(주)마리너는 면세유 부정유통 방지를 위해 법으로 사용이 의무화된 착색제를 생산하는 업체다.
신 대표는 “어업현장을 방문하면서 한-중 FTA 및 어업비용의 증가 등으로 어업인들의 고충이 무척 심한 것을 확인했다”며, “열악한 수산 환경 속에서도 조업에 몰두하고 있는 어업인들의 교육·문화·복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제고됨으로서 보다 많은 이들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기부 동기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