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사년(癸巳年), 새해벽두 기부 참여 줄이어(어업in수산)
- 작성자 :
- 등록일 : 2012-01-03
- 조회수 : 29
첨부파일
| 계사년(癸巳年), 새해벽두 기부 참여 줄이어 | ||||||||||||
| 영광군수협·수협‘2007년 입사동기회’·최용철씨 | ||||||||||||
| ||||||||||||
|
김영복 조합장은 기부금 전달식에서 “오전 7시 30분에 전 직원과 함께 조합의 새해 시무식을 마치자 마자 첫 공식일정을 어업인재단에 기부하는 것으로 잡았다”며 “어촌과 어업인들이 직면하고 있는 현재의 어려움을 탓하고 외부로부터 도움의 손길만을 기다릴 것이 아니라 어촌사회에서 어업인과 함께 호흡하고 있는 회원조합 스스로 노력하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는 임직원들의 의견이 한데 모여 기부에 동참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광군수협에 이어 수협중앙회 ‘2007년 입사동기회(회장 문용훈)’가 100만원을 전달했다. ‘2007년 입사동기회’는 71명의 직원(지도경제28, 신용43)으로 지난 2011년과 2012년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새해 첫 기부에 참여하고 있어 더욱 주위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작년 31일 군산시수협 최용철 비상임이사가 사재 100만원을 털어 어업인재단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 이사는 지난 2010년 3월, 새어업인상 수상 상금 100만원을 쾌척하며 처음 기부를 시작한 이래 벌써 5회째 꾸준히 기부에 참여하고 있다. 최 이사는 “폭설과 한파 속에서도 조업에 몰두하고 있는 나보다 못한 어업인을 위하여 작은 정성을 마련한 것”이라고 기부배경을 전하며, “대내외적인 환경 변화 속에서 어업인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도록 의미 있게 사용해 주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