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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업인교육문화복지재단(이사장 이종구, 이하 “어업인재단”)이 내년에는 ‘돌아오는 어촌 건설을 위한 어업인 지원사업 확대’와 ‘안정적 재원마련을 위한 자발적 기부참여 문화를 조성”하는 등 중·장기적 발전방안 수립을 위한 기틀을 마련해 나간다.
이를 위해 기부 권유활동을 통한 모금액을 사업비로 편성해 자체사업계획(5개사업, 사업비 8억원)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어업인재단은 지난 23일 제3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2013년도 사업계획서 및 예산서(안)’를 의결·확정했다.
내년에 펼칠 자체사업은 ‘어업인리더 경영마인드 교육’과 ‘어업인 질병치료 지원(더불어 와 완치)’, ‘여성어업인 문화 강좌’, ‘어업인 및 어업인자녀 장학금 지원’, ‘어촌지역 정보화기기 지원’ 등이다.
특히 2013년도에 새롭게 추진되는 ‘어업인 및 어업인 자녀 장학금 지원’사업은 현재 어업인 및 어업인 자녀 중 국내소재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차상위 계층, 기초생활수급권자, 한부모 가정, 조손가정 등을 우선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수산업 및 어촌사회 발전에 헌신할 차세대 인재를 발굴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또한 저소득층 어업인들을 대상으로 ‘어촌지역 정보화기기 지원’사업을 신규로 실시해 수산관련 전문지식 보급을 위한 e-러닝 및 사이버 가정학습 등 원격교육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