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섭 상임이사, 퇴임식서 복지재단에 500만원 쾌척(어업in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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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 201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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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섭 상임이사, 퇴임식서 복지재단에 500만원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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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호] 2012년 07월 19일 (목) 수협중앙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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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섭 지도경제상임이사의 뜻 깊은 선행이 뒤늦게 알려져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김 이사는 지난 13일 퇴임식을 끝으로 수협을 떠나며 복지재단에 500만원을 쾌척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앞서 김 이사는 퇴임사에서 “재직 기간중 원대한 포부를 공유하며 수협의 미래상을 함께 고민할 수 있게 된 것을 크나큰 영광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수협이 자율성과 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최고의 협동조합으로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는 모습을 간절히 기원할 것”이라 말했다.

김흥섭 상임이사는 2010년 복지재단 설립 당시 재단설립의 산파 역할을 한 주인공이다. 김 이사는 복지재단 설립 이후에도 수협 내 나눔 문화의 전도사로서 매월 복지재단의 정기 기부상품인 ‘Together 1%’에 적극 참여하는 등 수협 내 건전한 기부문화의 조성에 솔선수범해 왔다.

김이사는 “지난 40여 년간 몸담았던 정든 조직을 떠나며 어업인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를 고민하다가 작은 정성을 마련하게된 것”이라고 기부의 취지를 밝히며 알리지 말아줄 것을 간곡히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