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 결혼이민여성 고향방문 [어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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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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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촌 결혼이민여성 고향방문 | |
| 수협·복지재단, 24가구 91명 지원 | |
| [어민신문 기자] | 기사입력(2011-10-28 10:12) / 게재일자(11-10-31) |
| 수협중앙회와 어업인교육문화복지재단(복지재단)은 농림수산식품부와 함께 우리나라 어촌으로 시집 온 결혼이민여성과 가족들의 모국방문을 지원한다. 수협은 어업인 가정이면서 한국국적을 취득하고 우리나라에 들어온 지 3년 이상된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모국방문 신청을 받아 이들 중 24가구 91명을 선정, 지난26일 수협중앙회 강당에서 왕복항공권과 소정의 체재비 등을 지급했다. 베트남에서 시집와 경기도 화성에서 수산업을 하는 황수빈씨는 “오랜만에 고향에 갈 수 있다니 꿈만 같다. 고향을 직접 가기 전까지는 믿지 못할 것 같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전남 완도에 사는 채선옥씨(중국)도 “비행기를 타는 날까지는 시간이 더디게 갈 것 같아 걱정이다”라며 한껏 부푼 마음을 드러냈다. 이들은 10월말부터 개별적으로 고향방문(중국, 베트남, 필리핀, 스리랑카, 캄보디아)을 하게 되며 그동안 보지 못했던 가족, 친지들과 만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된다. 수협은 지난 상반기에도 29가구 97명을 선정해 왕복항공권과 체재비를 제공한 바 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