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새어업인상 4명 시상 [한국수산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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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 2011-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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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새어업인상 4명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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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어업인 상(賞) 수상자가 진정한 새어업인 상(像)을 보여줘 눈길을 끌고 있다.
수협은 지난 21일 10층 회의실에서 이달의 새어업인상 시상식을 갖고 수산업에 대한 남다른 열정으로 수산업 현장을 지켜온 새업인상 수상자 4명에 대해 시상했다.
경주시수협 어촌사랑주부모임총회장 신황숙씨, 거제수협 시방어촌계장 김용호씨, 옹진수협 선감어촌계장 신상철씨, 서천군수협 서천군어민회장 최은수씨가 영광의 얼굴이다.
이들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수산업 발전과 어업인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해 왔고 협동운동을 몸소 실천하며 협동정신을 어촌사회 곳곳에 심어 왔다.
특히 경주시수협 신황숙씨와 옹진수협 신상철씨는 상금으로 받은 100만 원을 어업인 복지에 써달라며 ‘어업인교육문화복지재단’에 쾌척했다.
이들은 “현장에서 그냥 동료 어업인들과 서로 도와가며 더 좋은 환경에서 고기잡이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해 온 것이 다인데 이런 상까지 주셔서 황송하다”며 “하지만 어촌현장에는 아직도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들이 많은데, 그 분들을 위해 이 귀한 상금을 쓰고 싶다. 그것이 이 상금의 취지에도 맞는 일일 것”이라고 말했다.
복지재단 관계자는 “어려운 가운데도 더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협동의 정신을 발휘한 진정한 어업인 상(像)을 보여주셨다. 어업인들이 이런 정성을 보여줄 때마다 복지재단에 종사하는 우리로서는 피곤할 세가 없다”고 고마움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