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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업인교육문화복지재단(이사장 이종구 수협회장)의 의료봉사활동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복지재단은 지난달 29일 통영수협(조합장 서원열)과 통영서울병원(병원장 오원혁)이 통영지역 어업인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달 13일 복지재단과 통영서울병원간 맺어진 ‘어업인 의료지원 협약’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30여명으로 구성된 의료진이 통영수협 중부어촌계 회관에서 펼쳐졌다.
이들은 어업인들에게 건강검진을 물론이고 정형외과, 신경과, 내과 진료와 함께 고령 어업인들을 위한 물리치료, 재활치료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어업인들의 각광을 받았다.
통영수협 서원열 조합장을 비롯한 통영수협 임직원들도 함께 하며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일일이 찾아 진료장소까지 부축하는 등 의료봉사활동에 힘을 보태며 의료진과 함께 했다.
이춘규 중부어촌계장은 “휴일을 반납해가며 어업인들을 위해 애써 준 통영수협, 통영서울병원 관계자들에 고맙다”면서 “더 많은 어업인들이 이런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복지재단이 더욱 번성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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